손잡은 佛·中 정상 입력2011.08.26 02:43 수정20110826024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왼쪽)이 25일 베이징에서 후진타오 중국 주석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양국 정상은 유럽 재정위기, 리비아 재건 등에 대해 논의했다. /베이징신화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