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두 집 아들

One woman was bragging to her next door neighbor about her son, a college student. "Why, our son is so brilliant, every time we get a letter from him we have to go to the dictionary."

"You're lucky," the neighbor said."Every time we get a letter from our son, we have to go to the bank!"
여자는 옆집 여자에게 대학 간 아들 자랑을 했다. "글쎄,우리 아들애는 어찌나 똑똑한지 녀석이 보내 오는 편지를 받을 적마다 우리는 가서 사전을 뒤져 봐야 한다니까요. "

"다행이군요"라고 옆집 여자가 대답했다. "우리는 아들로부터 편지를 받을 적마다 은행으로 가야 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