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창욱-윤지민, '여기서 만나니 어색하네요~' 입력2011.08.26 19:37 수정20110826202 26일 오후 서울 삼청동 키엘 매장에서 열린 '키엘 160주년 기념 삼청동 부티크 오픈 축하 파티'에 참석한 배우 지창욱, 윤지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