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지민-지창욱, '반가움에 두 손 꼭잡고~' 입력2011.08.26 20:35 수정20110826203 26일 오후 서울 삼청동 키엘 매장에서 열린 '키엘 160주년 기념 삼청동 부티크 오픈 축하 파티'에 참석한 배우 윤지민, 지창욱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