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스마트TV, 유럽 10개국서 '최고' 선정
입력
수정
삼성전자의 3D(3차원) 스마트TV가 유럽 10개국 소비자잡지로부터 최고 제품으로 뽑혔다.
2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독일 소비자연맹지 '테스트(Test)'는 전 세계 10개사가 만든 LCD(액정표시장치) · PDP(플라즈마디스플레이패널) TV 21개 모델을 평가한 결과 삼성전자 스마트TV D7000을 최고 제품으로 선정했다. 이 잡지는 삼성전자 제품이 화질,사용편의성,기능성이 모두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이탈리아, 영국, 프랑스,네덜란드,벨기에, 덴마크,핀란드,오스트리아의 소비자연맹지들도 상반기 TV품질 평가에서 삼성전자 스마트TV를 최고 제품으로 선정했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
2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독일 소비자연맹지 '테스트(Test)'는 전 세계 10개사가 만든 LCD(액정표시장치) · PDP(플라즈마디스플레이패널) TV 21개 모델을 평가한 결과 삼성전자 스마트TV D7000을 최고 제품으로 선정했다. 이 잡지는 삼성전자 제품이 화질,사용편의성,기능성이 모두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이탈리아, 영국, 프랑스,네덜란드,벨기에, 덴마크,핀란드,오스트리아의 소비자연맹지들도 상반기 TV품질 평가에서 삼성전자 스마트TV를 최고 제품으로 선정했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