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체시스템즈, 28억 유리절단장치 공급

로체시스템즈는 29일 삼성코닝정밀소재에 28억2700만원 규모의 레이져 유리절단장치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0월31일까지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로체시스템즈의 매출액 대비 4.34%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