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신인규 브릿지 입력2011.08.29 15:07 수정20110829150 이동통신용 주파수의 주인이 모두 가려졌습니다. KT와 SK텔레콤이 치열하게 경쟁한 1.8GHz대역은 SK텔레콤에게 돌아갔습니다. 신인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