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 국보급 연기파 배우 총 출동 '카리스마 작렬'

30일 오전 서울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의뢰인'(감독 손영성, 제작 청년필름㈜)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손영성 감독과 배우 장혁, 박희순, 하정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하정우, 박희순, 장혁 등이 출연하는 '의뢰인'은 시체 없는 살인사건에 투입된 변호사와 검사의 치열한 공방과 배심원을 놓고 벌이는 대한민국 최초 본격 법정스릴러 영화로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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