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운용 '헤지펀드 MOU'

우리자산운용은 홍콩 인피니투스 프라자에서 현지 헤지펀드 운용사인 젠투파트너스와 헤지펀드 운용 및 마케팅분야의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1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엔 차문현 우리자산운용 사장(오른쪽)과 폴 헤프너 젠투파트너스 대표(왼쪽)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젠투파트너스는 2005~2008년 연속 헤지펀드 정보업체인 유레카헤지 선정 최고 수익률 펀드 운용사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