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잘 보일까?


콜롬비아의 카밀로 비예가스가 5일(한국시간) 도이체방크챔피언십 3라운드 18번홀에서 바닥에 바짝 엎드려 그린의 라인을 읽고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