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문화활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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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과 세로토닌문화원은 건전한 청소년 문화활동 지원을 위해 5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난타극장에서 '세로토닌 드럼클럽' 창단식을 가졌다. 박근희 삼성생명 사장(윗줄 왼쪽 다섯 번째)과 이시형 세로토닌 문화원 이사장(윗줄 왼쪽 네 번째),송승환 PMC프로덕션 대표(윗줄 왼쪽 여섯 번째) 등이 창단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삼성생명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