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하지 말았어야할 기술이 삼성 갤럭시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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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지 말았어야할 디지털기술 1위가 베터리수명이 짧은 아이폰과 삼성 갤럭시S가 꼽혀 눈길을 끌고 있다.
씨넷 오스트레일리아는 `존재하지 않길 원하는 기술 베스트 5`라는 제목으로 흥미로운 기사를 올렸다.
5위는휴대전화 벨 소리를 꼽았다. 소음공해로 인식될 법한 휴대폰 벨 소리는 애초부터 없는 편이 좋을 기술로 씨넷은 꼽았다.
4위는 디지털기기 전용 액세서리들. 예를 들어 전용충전기와 프린터마다 다른 전용잉크등은 불필요한 기술이라 지적한다.
각종 바이러스와 악성 코드, mp3를 들을 때 다양한 기기에 넣지 못하도록 막는 DRM(Digital Rights Management)등이 순위에 포함됐다.
물론 1위는 앞서 이야기했듯 베터리 수명이 짧은 디지털기기가 꼽혔는데 그림을 보면 애플의 아이폰과 삼성의 겔럭시S가 나온다.
관련 영상은 아래에서 볼 수 있다.
http://www.youtube.com/watch?v=WR-wywQK1zY&feature=player_embedded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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