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 대표가 3만주 장내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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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 에스엠 대표이사는 8일 보유 중인 에스엠 주식 3만주(지분 0.18%)를 장내에서 전량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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