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건설, 1사1촌마을에 온정의 손길

극동건설이 수해 피해를 입은 마을에 임직원 모금으로 마련된 1,110만원의 복구 기금을 전달했습니다. 기금을 전달한 곳은 포천 지동산촌마을과 장자마을로 극동건설은 지난해 11월과 올해 3월 이들 마을과 1사1촌을 맺고 일손돕기와 책 기증 등 활발한 공헌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극동건설 송인회 회장은 "마을에서 수해 상황을 알려와 방문해 보니 몇몇 가옥의 수해피해가 컸다" 며, "임직원의 마음을 담은 기금인 만큼 마을 주민에게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신용훈기자 syh@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고준희 2030 여성 패션 멘토된다 ㆍ"은퇴 후 30년? 이제 은퇴 후 50년이다!" ㆍ헉! 신이 내린 직장 따로 있었네~.. "기계연구원 평균연봉 1억..1억이상 41%" ㆍ[포토][포토] 과감한 원피스 차림의 당당한 캣워크 한혜진 ㆍ[포토]軍에서 예능감ㆍ근육 키우고 온 스타는 누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용훈기자 sy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