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베스트셀링 TV '톱5'…삼성 4개 모델이 독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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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TV 5개 가운데 4개가 삼성전자 제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시장조사기관인 퀵셀 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미국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링' TV를 조사한 결과 상위 5개 모델 가운데 4개가 삼성전자 TV였다. '베스트셀링 톱5'에 이름을 올린 삼성전자 제품은 32인치 LCD TV(LN32D450)와 스마트 TV 3종(UN46D6000,UN55D8000,UN55D6000)이었다. 가장 많이 팔린 'LED TV 톱5'에도 삼성전자의 4개 제품(UN46D6000,UN55D8000,UN55D6000,UN55D7000)이 이름을 올렸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
13일 시장조사기관인 퀵셀 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미국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링' TV를 조사한 결과 상위 5개 모델 가운데 4개가 삼성전자 TV였다. '베스트셀링 톱5'에 이름을 올린 삼성전자 제품은 32인치 LCD TV(LN32D450)와 스마트 TV 3종(UN46D6000,UN55D8000,UN55D6000)이었다. 가장 많이 팔린 'LED TV 톱5'에도 삼성전자의 4개 제품(UN46D6000,UN55D8000,UN55D6000,UN55D7000)이 이름을 올렸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