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지질, 대우건설과 445억 규모 시설사업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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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지질은 14일 대우건설과 445억원 규모의 소사원시복선전철 민간투자시설사업 제3공구 연성정거장 및 터널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6년 4월 2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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