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무원 정보지식인'에 유동성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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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청에서 근무하는 유동성 주무관(32 · 사진)이 '2011 서울시 공무원 정보 지식인 대회'개인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서울시는 지난달 26일 열린 '서울시 공무원 정보 지식인 대회' 심사 결과 유 주무관을 비롯한 17명의 우수 공무원과 5곳의 우수 자치구를 선정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서울시는 유 주무관이 스마트폰을 일상적인 생활에서뿐만 아니라 자신이 맡은 각종 업무에 활용하는 등 정보기술(IT) 트렌드 변화에 대한 빠른 적응이 정보화 종합지식 및 IT 퀴즈풀이에 많은 도움이 돼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지난달 26일 열린 '서울시 공무원 정보 지식인 대회' 심사 결과 유 주무관을 비롯한 17명의 우수 공무원과 5곳의 우수 자치구를 선정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서울시는 유 주무관이 스마트폰을 일상적인 생활에서뿐만 아니라 자신이 맡은 각종 업무에 활용하는 등 정보기술(IT) 트렌드 변화에 대한 빠른 적응이 정보화 종합지식 및 IT 퀴즈풀이에 많은 도움이 돼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