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원금보장형 등 ELS 11종 판매

신한금융투자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530억원 규모의 ELS 11종을 판매합니다. `ELS 3340호`는 KOSPI200과 HSCEI(항셍중국기업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세전 최대 35.00% 수익을 추구하는 1년 만기 원금보장형 상품으로 발행 후 1년 동안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125%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있을 경우(종가기준) 원금의 103%로 상환됩니다. `ELS 3348호`는 현대차와 현대건설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매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조기상환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90%(6, 12개월)와 85%(18, 24개월), 80%(3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세전 연 24.00%로 상환됩니다. 이외에도 KOSPI200과 HSCEI(항셍중국기업지수)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원금부분보장형(3341호), KOSPI200과 HSCEI(항셍중국기업지수), 대한항공과 KB금융, OCI와 대우증권을 각각 기초자산으로 하는 1~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3342~3347호, 3349~3350호) ELS도 함께 발행합니다. 최소 가입금액은 1백만원이며 신한금융투자 지점과 금융상품몰(www.shinhaninvest.com)에서 가입할 수 있습니다.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가능성 더 본다더니 별반 차이 없네" ㆍ"공항 투시, 여성이 더 검사 받는 이유는?" ㆍ5년간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이자수익 51조 ㆍ[포토]람보르기니, 가장 강력한 가야르도 선봬 ㆍ[포토]한국의 바윗길을 가다 - 인수봉 청죽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