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최중경 입력2011.09.19 17:23 수정20110920011 국정감사 첫날인 19일 국회 지식경제위에서는 정전 사태를 빚은 한국전력과 지식경제부에 대한 질타가 쏟아졌다. 굳은 표정의 최중경 지경부 장관 뒤에서 김중겸 한국전력 사장이 답변 내용을 논의하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