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제4이통株, 현대그룹 참여 기대에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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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이동 통신 관련주들이 현대그룹의 컨소시엄 참여 기대에 동반 상한가로 치솟았다.
20일 오전 9시4분 현재 기산텔레콤, 영우통신, 서화정보통신, 쏠리테크는 모두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해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업계에 따르면 현대그룹은 중소기업중앙회 주도로 제4 이동통신 사업권 신청을 준비중인 IST(인터넷스페이스타임) 컨소시엄에 참여하기로 결정하고 최종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20일 오전 9시4분 현재 기산텔레콤, 영우통신, 서화정보통신, 쏠리테크는 모두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해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업계에 따르면 현대그룹은 중소기업중앙회 주도로 제4 이동통신 사업권 신청을 준비중인 IST(인터넷스페이스타임) 컨소시엄에 참여하기로 결정하고 최종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