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잡았지만…


위성락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오른쪽)과 이용호 북한 외무성 부상이 21일 중국 베이징 시내의 장안클럽에서 열린 남북 제2차 비핵화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