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자 기죽이는 이기적인 `최여진`

무보정 명품 몸매 최여진이 스키니 진, 미니스커트, 여신 원피스까지 모두 완벽히 소화하며 패션퀸다운 모습을 자랑했다. 최여진은 XTM 익스트림 서바이벌! 레이싱퀸2에서 MC를 맡으면서 매번 화려하면서도 감각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그는 방송에서 화이트 롱 드레스, 레드 미니 원피스, 도트무늬 원피스 등을 통해 무보정 명품 몸매를 한껏 강조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실제 최여진은 촬영마다 색다른 스타일을 선보이기 위해 다양한 의상과 액세서리, 신발 등을 준비하며 패셔니스타 심사위원의 면모를 한껏 과시하고 있다. 한편, 레이싱퀸2는 대한민국 최고의 레이싱 모델을 가리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우승자에게는 1억원의 상금과, 한국 타이어 1년 전속 모델의 기회, 국내외 주요 모터스포츠 대회 참여, 패션 매거진 화보 촬영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김효섭기자 seop@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상큼한 20대, 머리 굳었다고? 천만에"..사람 뇌, 20대에도 계속 발달 ㆍ역사가 살아 숨쉬는 덕수궁 미술관 ㆍ김민서 카지노 조직원에게 납치? ㆍ[포토][★화보]`가을의 신부` 제시카 고메즈 ㆍ[포토]"심은하 아니었어?" 심은하 여동생 사진 인터넷상 화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효섭기자 seop@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