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지앤엠, 111억 규모 사옥 처분키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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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지앤엠은 23일 111억원 규모의 본사 사옥(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215-12)을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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