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9월의 마지막 휴일인 25일 전국이 화창한 날씨를 보여 공원과 휴양지 등지에 나들이객들이 몰렸다.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억새밭 속에서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