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여성 모국방문 지원 입력2011.09.25 17:55 수정20110926020 삼성생명과 한국여성재단의 '이주여성 모국방문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베트남 이주여성 35가족 129명이 지난 24일 베트남으로 출국하기 전 인천공항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생명과 한국여성재단은 2007년부터 올해까지 총 158가족,569명의 친정 방문을 도왔다. /삼성생명 제공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