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 자전거길 현장 주행 입력2011.09.26 03:18 수정20110926031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과 자전거 동호회 회원들이 25일 경기도 남양주시 옛 중앙선 폐철도를 활용해 만들어지고 있는 남한강 자전거길(남양주~양평)을 달리고 있다. 4대강 사업이 마무리되면서 한강 등 전국의 주요 강과 지류 주변에는 자전거길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행안부 제공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