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 보잉 787기 첫 인수


'꿈의 여객기'로 불리는 보잉 787기가 25일 미국 워싱턴주에 있는 보잉사의 에버렛 공장에서 전일본공수(ANA) 인도를 앞두고 대기하고 있다. ANA는 보잉 787기를 최초로 인수하는 항공사다.

/에버렛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