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로쉬 앞 다소곳한 장재인 '환상의 하모니 기대'

26일 오후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열린 세계적으로 떠오르고 있는 몬테네그로 출신 기타리스트 밀로쉬 데뷔 앨범 '지중해' 쇼케이스에 참석한 밀로쉬와 장재인이 무대를 펼치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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