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윤석-유아인 "같은 곳 바라보는 완득이와 똥주선생"
입력
수정
27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완득이'(감독 이한, 제작 ㈜유비유필름/어나더라이프컴퍼니㈜) 언론 시사 및 기자 간담회에서 배우 김윤석, 유아인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김려령 작가의 동명 소설을 스크린에 옮긴 '완득이'는 열여덟 살의 반항아 완득(유아인)과 독특한 선생 동주(김윤석)가 그려내는 성장드라마로 10월 20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김려령 작가의 동명 소설을 스크린에 옮긴 '완득이'는 열여덟 살의 반항아 완득(유아인)과 독특한 선생 동주(김윤석)가 그려내는 성장드라마로 10월 20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