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회장, 美미네소타주 경협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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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왼쪽)은 지난 28일 63빌딩 별관4층 라벤더홀에서 방한 중인 마크 데이튼 미국 미네소타 주지사와 만나 태양광사업 등 신재생에너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지사와 함께 한화를 방문한 30여명의 경제사절단 실무자들은 이날 태양광,바이오,농축산 3개 분야에서 한화와 미네소타와의 경제 협력을 위한 실무자 회의를 가졌다.
주지사와 함께 한화를 방문한 30여명의 경제사절단 실무자들은 이날 태양광,바이오,농축산 3개 분야에서 한화와 미네소타와의 경제 협력을 위한 실무자 회의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