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레이싱모델 윤채아, '얇디 얇은 명품 각선미~' 입력2011.09.30 16:01 수정20110930160 강원도 태백레이싱파크에서 열린 '2011 티빙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제6전에 참가한 인제오토피아 킥스레이싱팀 소속 레이싱모델 윤채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