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무배당 프로미라이프 웰스플러스보험 111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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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대표이사 김정남)는 업계 최초로 고객편의에 따라 보험료 납입방법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면서 가입고객 중 동부화재 장기보험 만기고객에게 한해서 환급율을 우대하는 `무배당 프로미라이프 웰스플러스보험 1110`을 출시했습니다.
이번 신상품의 특징은 손보업계 최초로 고객이 경제상황과 재정상태에 따라 일시납과 비일시납을 동시에 선택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고객이 1억원의 자금이 있다면 보험료 5천만원은 일시납으로 납부하고 나머지는 자유롭게 납입기간을 정할 수 있어서 한 상품에서 고객이 탄력적으로 자금을 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동부화재 장기보험의 만기고객이 이 상품에 가입할 경우 일시납 환급률도 우대받을 수 있습니다. 일시납 환급률 우대는 동부화재 장기보험 가입자 가운데 보험계약 종료일이 1개월 이내인 유효한 계약, 보험기간이 종료된 후 1개월이 지나지 않은 계약자에 한해 적용됩니다.
프로미라이프 웰스플러스보험은 고객의 편의에 맞게 생활연금플랜, 거치연금플랜, 이자지급플랜을 통한 다양한 방식의 중도인출금으로 고객의 자산관리 맞춤설계를 제공합니다. 특히 계약 만기가 도래했을때 동부증권과 연계된 펀드상품을 소개 받을 수도 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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