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프세미, TVS다이오드 갤럭시S2 장착…삼성전자 납품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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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프세미는 6일 삼성전자 등에 납품하고 있는 TVS 다이오드가 현재 갤럭시S2에 장착되면서 점차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2010년 4분기에 월 2000만개를 납품을 시작한 이래로 현재 7000만개 이상 납품을 하고 있다. 회사측은 "향후 다른 제품에도 확대될 예정이어서 그 수요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라며 다른 휴대폰 업체에도 영업을 활성화하고 있어 내년에는 매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알에프세미는 ECM 칩, TVS 다이오드 등 소자급 반도체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소자급 반도체 분야의 설계부터 패키지 및 장비 제조까지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반도체 전문기업이다. 주력사업인 ECM 칩, TVS 다이오드이외에도 ECM 모듈, 조명용 LED 드라이버, 디지털 마이크로폰 칩, MEMS 마이크로폰 모듈 등 출시, 또는 준비하고 있다.
알에프세미는 휴대폰 등에 내장되는 마이크로폰의 핵심부품인 ECM칩(Electret Capacitor Microphone ) 분야에서 세계시장 65%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1위 기업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회사측에 따르면 2010년 4분기에 월 2000만개를 납품을 시작한 이래로 현재 7000만개 이상 납품을 하고 있다. 회사측은 "향후 다른 제품에도 확대될 예정이어서 그 수요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라며 다른 휴대폰 업체에도 영업을 활성화하고 있어 내년에는 매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알에프세미는 ECM 칩, TVS 다이오드 등 소자급 반도체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소자급 반도체 분야의 설계부터 패키지 및 장비 제조까지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반도체 전문기업이다. 주력사업인 ECM 칩, TVS 다이오드이외에도 ECM 모듈, 조명용 LED 드라이버, 디지털 마이크로폰 칩, MEMS 마이크로폰 모듈 등 출시, 또는 준비하고 있다.
알에프세미는 휴대폰 등에 내장되는 마이크로폰의 핵심부품인 ECM칩(Electret Capacitor Microphone ) 분야에서 세계시장 65%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1위 기업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