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후 문 안열어주는 아내…무엇이 잘못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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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봉원이 “부부싸움은 집에서 해결해야 한다”라고 충고를 해 눈길을 끌고 있다.
SBS플러스 <미워도 다시 한 번>에서 1, 2기에 이어 3기까지 위기부부를 위한 멘토이자 MC로 출연 중인 이봉원이 직접 방송을 통해 밝힌 부부관계 노하우다.이봉원은 위기부부 솔루션 중, 집에서 싸움이 나면 남편을 내쫓고 문은 열어주지 않는 아내에게 이 같이 충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이 부부는 싸움이 있을 때마다 남편은 집을 나가고 아내는 집 문을 잠그는 등의 반복된 행위로 싸움이 빈번했다. 이를 지켜본 MC 이봉원은 “아무리 화가 나도 문을 잠그고 열어 주지 않는 것은 옳지 않다. 부부싸움은 집에서 해결해야 한다”고 아내에게 충고했다.
이 밖에도 이 부부는 고부갈등으로 많은 다툼을 벌였는데 그 부분에서는 결혼 선배인 하리수가 “서로를 이해하는 것 이 필요하다”고 부부들에게 조언을 전했다.많은 증거물과 증인 참여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상 이혼 법정 2탄은 7일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SBS플러스 <미워도 다시 한 번>에서 1, 2기에 이어 3기까지 위기부부를 위한 멘토이자 MC로 출연 중인 이봉원이 직접 방송을 통해 밝힌 부부관계 노하우다.이봉원은 위기부부 솔루션 중, 집에서 싸움이 나면 남편을 내쫓고 문은 열어주지 않는 아내에게 이 같이 충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이 부부는 싸움이 있을 때마다 남편은 집을 나가고 아내는 집 문을 잠그는 등의 반복된 행위로 싸움이 빈번했다. 이를 지켜본 MC 이봉원은 “아무리 화가 나도 문을 잠그고 열어 주지 않는 것은 옳지 않다. 부부싸움은 집에서 해결해야 한다”고 아내에게 충고했다.
이 밖에도 이 부부는 고부갈등으로 많은 다툼을 벌였는데 그 부분에서는 결혼 선배인 하리수가 “서로를 이해하는 것 이 필요하다”고 부부들에게 조언을 전했다.많은 증거물과 증인 참여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상 이혼 법정 2탄은 7일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전도연·임수정 등
뒤에 누가 있나했더니
뒤에 누가 있나했더니
"침대 위치에 따라
부부관계가…"
부부관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