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기 모바일 홈피 개설…신제품 중심 이미지 구성

한국도자기(대표 김영신)는 소비자와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모바일 홈페이지를 개설했다고 6일 밝혔다. PC가 아닌 스마트폰 전용 홈페이지로 새로운 도자기 이야기와 신제품 중심 이미지로 구성해 도자기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게 했다. 각 제품이나 광고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하면 접속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SNS를 통한 소비자 소통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