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예천 푸르지오 1순위 마감
입력
수정
[한경속보]대우건설은 충남 서산에서 공급한 ‘서산 예천 푸르지오’ 아파트가 청약 1순위에서 전평형 마감됐다고 6일 밝혔다.
5일 접수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경쟁률은 5.62 대 1,평균 경쟁율은 3.45 대 1을 기록했다.이 아파트는 706가구 규모이며,전용면적 62∼84㎡의 7개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당첨자 발표는 13일이며,계약은 19∼21일까지 3일간이다.입주는 2013년 11월 예정이다.대우건설 관계자는 “서산에선 한동안 신규 아파트 분양이 뜸해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성근 기자 truth@hankyung.com
5일 접수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경쟁률은 5.62 대 1,평균 경쟁율은 3.45 대 1을 기록했다.이 아파트는 706가구 규모이며,전용면적 62∼84㎡의 7개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당첨자 발표는 13일이며,계약은 19∼21일까지 3일간이다.입주는 2013년 11월 예정이다.대우건설 관계자는 “서산에선 한동안 신규 아파트 분양이 뜸해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성근 기자 tru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