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리, 자회사가 기계장치 구입에 86억 투자 결정

완리는 6일 자회사인 만리태양능과기유한공사가 신제품 개발 및 생산을 위해 86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투자기간은 2012년 3월 9일까지다.

또 만리태양능과기유한공사는 작업장 신축을 위해 57억원을 별도로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