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도심 난장판


경찰이 지난 8일 밤 부산 남포동 광복로 ‘5차 희망버스 행사’에서 불법 가두 시위를 벌인 참가자들을 연행하고
있다. 이날 집회를 불법으로 사전 규정한 경찰은 59명의 참가자를 연행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