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좋은일터연구소' 11일 출범…소장에 윤기설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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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부설 '좋은일터연구소'가 11일 출범합니다. 일자리창출과 노사관계안정을 위해 앞장서온 한경은 연구소 설립을 통해 고용안정과 상생의 노사관계,신바람나는 직장문화 구축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연구소는 고용노동분야 학자와 공인노무사 컨설턴트 등 전문가들로 자문위원단을 구성,고용노동정책에 대해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연구소장은 고용노동분야에서 20년 가까이 취재해 온 윤기설 노동전문기자(사진)가 맡기로 했습니다.
연구소는 고용노동분야 학자와 공인노무사 컨설턴트 등 전문가들로 자문위원단을 구성,고용노동정책에 대해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연구소장은 고용노동분야에서 20년 가까이 취재해 온 윤기설 노동전문기자(사진)가 맡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