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휘준·김혜자·금난새 '세종문화상'

문화체육관광부는 13일 제30회 세종문화상 수상자로 안휘준 서울대 명예교수(학술 · 왼쪽),김혜자 월드비전 친선대사(사회봉사 · 가운데),금난새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예술감독(예술 · 오른쪽)을 선정,시상했다. 민족문화 부문은 한국고전번역원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