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한경 평생교육 협력

조남철 한국방송통신대 총장(오른쪽)과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은 12일 한국경제신문 영상회의실에서 평생교육 활성화 협약을 맺었다. TESAT을 활용한 경제 이해력 향상과 '29초 영화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