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가로수길에 '카누' 팝업매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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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은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두 주간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인스턴트 원두커피 '카누'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란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임시적으로 운영되는 매장이다. 카누 카페는 방문 고객에게 카누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오픈 첫날에는 카누의 모델인 배우 공유가 일일 바리스타로 나서 고객에게 카누 커피를 만들어주고 기념촬영을 한다. 또 동서식품의 다른 커피 제품의 모델도 이 매장에서 바리스타로 활동한다.
안경호 동서식품 홍보실장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고자 커피 전문점 못지 않은 품질의 커피 제품을 지속적으로 연구해 왔다"며 "카페 카누 팝업스토어를 통해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카누를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팝업스토어란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임시적으로 운영되는 매장이다. 카누 카페는 방문 고객에게 카누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오픈 첫날에는 카누의 모델인 배우 공유가 일일 바리스타로 나서 고객에게 카누 커피를 만들어주고 기념촬영을 한다. 또 동서식품의 다른 커피 제품의 모델도 이 매장에서 바리스타로 활동한다.
안경호 동서식품 홍보실장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고자 커피 전문점 못지 않은 품질의 커피 제품을 지속적으로 연구해 왔다"며 "카페 카누 팝업스토어를 통해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카누를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