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랜드로버, 강남전시장 확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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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서울의 수입차 핵심 상권인 도산대로에 강남전시장을 확장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강남전시장은 재규어 랜드로버 딜러인 천일오토모빌(대표 박치현)이 운영한다. 전시장은 연면적 1600㎡(484평)에 총 3층으로 구성됐다. 각 층마다 재규어(1층), 랜드로버(2층), 레인지로버(3층) 등 독립 브랜드 공간이 들어섰다.
이와 함께 천일오토모빌은 최근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의 성수동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했다. 성수 센터는 18개의 워크베이를 갖췄고 하루 평균 60대의 차량 서비스를 제공한다.
재규어 랜드로버는 현재 전국 12개 전시장과 15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
강남전시장은 재규어 랜드로버 딜러인 천일오토모빌(대표 박치현)이 운영한다. 전시장은 연면적 1600㎡(484평)에 총 3층으로 구성됐다. 각 층마다 재규어(1층), 랜드로버(2층), 레인지로버(3층) 등 독립 브랜드 공간이 들어섰다.
이와 함께 천일오토모빌은 최근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의 성수동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했다. 성수 센터는 18개의 워크베이를 갖췄고 하루 평균 60대의 차량 서비스를 제공한다.
재규어 랜드로버는 현재 전국 12개 전시장과 15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