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캐피탈, 고객 초청해 'F1 관람'

[한경속보]아주캐피탈은 전라남도 영암에서 열린 포뮬러원(F1) 코리아 그랑프리(GP)에 중고차금융 제휴점과 자사 직원을 초대해 고객 초청행사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최우수 제휴점 대표들과 아주캐피탈 우수 직원들 20여명이 초청됐다.아주캐피탈 오토금융1담당 최용배 상무는 “자동차금융 선도회사로 위상을 공고히 하고 고객 만족에 더욱 힘쓰자는 차원에서 관전행사를 기획했다”며 “제휴점 및 내부 직원들이 업무에서 벗어나 세계 최대 자동차 축제인 F1을 맘껏 즐기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