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번역센터, 오역 없는 저렴한 번역

글로벌 시대의 장벽은 언어다. 각기 다른 나라의 언어로 작성된 법안, 논문, 자료는 제대로 된 번역이 있어야 오해 없이 의사소통을할 수 있다. 중요한 문안은 번역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진다.

실제로 우리나라 정부는 한-EU FTA 비준동의안과 한미 FTA 비준동의안 오역으로 사회적 파문을 불러일으켰다. 정부에 대한 이미지를 실추시키며 재상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사업할 때도 단어 하나 뉘앙스 하나 놓쳐서는 안 된다. 글로벌 기업들이 외국어에 다재다능한 인재를 요구하는 것은 이와 같은 이유다. 통번역에 능수능란한 인재가 없다면 통번역서비스를 제공하는 번역전문회사에 의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마하번역센터(대표 임정한)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불어, 스페인어, 아랍어를 주력 상품으로 총 32개국에 대해 저렴한 비용에 정확한 품질을 제공하는 외국어 통번역 전문 사이트다.

통번역서비스에서 가장 중점을 두어야 할 부분은 오역 없는 매끄러운 통번역이다.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속도다. 사업상 통번역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업체의 이익과도 직결되기 때문이다. 임 대표는 "젊고 패기 있는 300여 명의 번역가는 빠르고 정확한 번역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300여 명의 소속 통번역가들은 아이비리그 출신, 외대 통번역대학원, 도쿄대, 북경대, 모스크바대 등 해외 유수 대학출신이다. 임 대표 역시 해외에서 대학을 졸업한 번역병 출신의 번역전문가다. 통번역가에 대한 입장 이해와 오랜 파트너 관계를 통해 빠르고 정확한 번역을 가능케 했다.

마하번역센터는 특히 일본어 소설, 미술 및 음악 예술관련 번역, 기술번역, 영상번역, 회계번역, 법률번역 등의 분야에서 각광받고 있다. 또 통번역서비스, 고객만족을 실천하기 위해 번역가별 분야별 고객담당제 실시한다. 365일 연중무휴 24시간 견적문의도 가능하다

임정한 대표는 "번역은 하나의 예술행위이며, 마치 기계가 작업한 단순한 직역과 같은 번역이 아니라 한 단계 고차원의 영역에 있는 유연한 번역을 추구"한다며 "진정한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로써 업계 40%의 저렴한 가격과 오역 없는 정확한 번역으로 번역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