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류쇼핑몰 스타일조조, 빈티지한 트랜드세터의 특별한 스타일 제시

최근 빈티지스타일, 유로스타일, 댄디스타일, 일본스타일, 세미스타일 등이 남성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 중 깔끔한 댄디스타일과 트랜디한 유로빈티지 스타일은 도전해 볼 만 하다.

남자의류쇼핑몰 스타일조조(대표 김태경)가 트랜디한 유로빈티지의 특별한 스타일을 제시한다.빈티지 패션이 '빈티' 패션으로 추락하지 않으려면 완성도 있는 아이템을 선택해야한다. 저렴한 원단 대신 품질 좋은 원단을 사용하고 바느질 처리 하나까지 세밀히 작업해 스타일을 단단하게 마감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본아이템으로도 멋을 낼 수 있다는 점은 빈티지패션의 가장 큰 장점이다. 이보다 나아가 흔하지 않은 아이템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타일을 선보이고 싶은 이들은 독특한 디테일을 선호한다.

그 중 유로스타일의 빈티지함을 연출하기 위해서는 기본틀에서 시작하여 본인의 센스가 빛날 수 있는 변형이 필요하다. 퀄리티 있고 스타일리쉬한 액세서리 배치로 밋밋한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는데, 주로 선글라스, 모자, 워커, 스카프, 백팩 등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할 수 있다.한편 가을, 겨울철 가장 활용도가 높은 남성의류는 자켓이다. 유로스타일의 빈티지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야상이나 스컬 라이더JK, 그리고 와펜으로 포인트를 준 사이드 와팬JK 이 있고, 댄디스타일의 스타일리쉬한 코디를 연출하고 싶다면 스웨이드 카라 투버튼JK, 겐 헤링본JK 등 다양한 분위기의 가을, 겨울 남자자켓을 만날 수 있다.

유로빈티지 스타일의 포인트는 자유분방하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남자쇼핑몰을 찾는 20대 남성들에게 인기기 높다.

스타일조조 김태경 대표는 “스타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상품의 질, 원단, 고객의 만족이 높은 남성의류쇼핑몰로 성장할 것”이라며 “상품만큼은 누구에도 뒤지지 않는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쇼핑몰로 남고 싶다” 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