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보다 싼 500만원대 아파텔 마감임박!!!

평균 시속 20㎞대에 머물고 있는 경부고속도로 일부 구간의 교통체증이 풀리게 돼 용인을 중심으로 경부축 주거벨트는 수도권 주거 1번지로서 자존심을 지켜나갈 수 있을 전망이다.

여기에다 2011년 말 분당 연장선 구갈역이 개통이 될경우 용인의 서울 접근성은 한층 더 좋아질 전망이다.이처럼 교통여건이 개선되면 자연스레 인구 유입이 늘고 개발이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이는 만큼 분양시장을 활성화 시킬 개발 호재라는 무기로 작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룸디앤씨가 용인구갈에 아파텔을 분양 중이다. 각종 교통 호재의 최대 수혜지로 떠올라 수요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강남대역 바로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83㎡~93㎡ (구25평,28평형) 면적으로 평당 500만원대의 매우 저렴한 분양가와 평당 2200원의 저렴한 관리비로 눈길을 끌고 있다. 수도권 남부지역으로의 접근성도 뛰어나며 대중교통도 편리하다. 도보 1분거리의 강남대역이 내년 상반기 개통예정이며 분당선 구갈역도 차량3분거리이다. 광역버스로 강남역. 서울역. 잠실역등까지 30분이면 도착하며 또 인근에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와 수원ic, 신갈오거리등 서울이나 경부고속 도로쪽으로도 교통이 매우 편리하다.

주변에 이마트. 구청과 병원등의 생활편의시설과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등의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국제경기가 가능한 대형 스포츠타운으로 형성되는 용인시민체육공원이 인근에서 현재 공사 중으로, 생활체육시설과 피크닉장, 캠핑장, 야외공연장 등도 함께 조성된다. 동백지구 및 구성, 수지 등도 가까이 있어 해당 지역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다.

청약통장과 무관하게 신청금 100만원으로 호수지정할 수 있으며 선착순 수의계약으로 계약을 진행한다고 한다.문의 : 1661 – 6777

※ 본 내용은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