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ㆍ정부 지출 축소" 美 대선주자의 '도끼 공약'

미국 대선후보 경선에 뛰어든 공화당의 뉴트 깅리치 전 하원의장(오른쪽)이 아내 칼리스타와 함께 '세금 · 지출 · 정부 축소' 문구가 새겨진 도끼 모양의 조형물을 들고 있다. CBS방송과 뉴욕타임스가 25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깅리치는 허먼 케인,미트 롬니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다.

/콩코드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