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 뱅키스 수익금 유니세프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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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이 은행연계 증권계좌 서비스인 '뱅키스' 출시 5주년을 기념해 지난 한 주간의 수수료 수익금 중 일부인 8199만원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전달했다. 뱅키스 수익금 기부행사는 올해로 3년째다.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오른쪽)과 박동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이 전달식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