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화명품건설, 82억 부산 민락동 건물 공사 계약

승화명품건설은 28일 김태규 씨와 82억5000만원 규모의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 정도가 신축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8월 말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